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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창작자 다룬 다큐멘터리 '판을 바꾸는 여성들' 개봉

오는 24일 신촌 메가박스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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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슬기 기자
기사입력 2021-04-06

▲ 소셜아트크루 Eldorado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판을 바꾸는 여성들'이 오는 24일 신촌 메가박스에서 개봉한다(사진=Eldorado)  © 팝콘뉴스

(팝콘뉴스=편슬기 기자) 소셜아트크루 Eldorado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판을 바꾸는 여성들'이 오는 24일 신촌 메가박스에서 개봉한다.

 

다큐멘터리 '판을 바꾸는 여성들'은 2020년 2월 22일 개최된 복합문화예술 공연 'SWOP2020 vol.1: Seoul WOmen's Playground'를 제작한 29명의 여성들과 여성들의 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간 여성 관객, 여성 창작자들의 목소리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본 다큐멘터리에는 지난해 2월 개최된 여성들 스스로가 주인공일 수 있는 복합 문화 공연 'SWOP2020 vol.1'를 주제로, 여성 아티스트들과 관객들이 만들어낸 열광적인 무대와 무대 뒤편에 가려진 생동감 넘치는 현장 이야기를 담았다.

 

다큐멘터리 제작은 2020년 9월~10월 크라우드 펀딩으로 366%(약 2,100만 원)의 후원율을 달성하며, 제작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았다.

 

시사를 마친 한 관계자는 "남성 제작자가 주류인 '판'에서 여성 공연을 제작하는 것이 마냥 쉽지는 않았다"며 "공연에서는 다 풀어내지 못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소셜아트크루 Eldorado의 강한별 대표는 "이번 다큐멘터리 제작의 의의 중 가장 중심적인 부분은 '여성들의 삶'을 있는 그대로 기억하고, 역사적으로 여성의 이름이 남은 기록물을 남기는 데에 있다"며 "모두의 노력이 모여 결실을 맺은 다큐멘터리 '판을 바꾸는 여성들'이 더 많은 대중에게 닿아가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후원자들을 상대로 한 상영회는 '듣똑라'의 홍상지 기자, '[빵튜브] 뽀니'의 유튜버 뽀니,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의 이민경 작가 등이 참석해 릴레이 GV로 관객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총 3회 진행되는 GV 상영회의 티켓은 대부분 이미 매진된 상황으로 오는 7일, 1회차 상영에 한해 한정수량의 티켓 판매를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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