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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우유와 함께 즐기는 '미쯔 시리얼' 출시

SNS 상 가상 아이디어 현실 제품 출시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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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슬기 기자
기사입력 2020-09-16

▲ 오리온이 SNS 상에서 인기를 끌었던 가상 제품, '미쯔 대용량' 제품을 실제로 출시했다(사진=오리온).  © 팝콘뉴스


(팝콘뉴스=편슬기 기자) 오리온이 기존에 판매되던 '미쯔'의 용량을 대폭 늘리고 우유와 함께 질길 수 있는 ‘미쯔 대용량 팩’을 출시했다.

 

미쯔 대용량 팩은 SNS 상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은 가상 제품을 실제로 출시한 제품으로 출시 소식이 들리자 소비자들은 “드디어 미쯔 시리얼이 나온 것이냐”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쯔 대용량 팩은 기존 미쯔 대비 8배 이상 큰 용량으로 우유와 함께 식사 대용으로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개봉 후에도 장기간 바삭하고 신선하게 제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미세 후크 기술을 적용했으며 커피나 요거트 등에 토핑 해서 먹는 소비자들을 생각해 하트 모양 미쯔도 새로이 추가했다.

 

현재 옥션, 지마켓 등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향후 온라인 판매채널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미쯔 대용량 팩 출시는 소비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제작한 SNS 콘텐츠에서 시작됐다.

 

오리온은 지난 5월 1020세대 사이에서 미쯔를 우유나 요거트에 말아 먹는 레시피가 유행한다는 점에 착안해 ‘미쯔 시리얼’이라는 가상 제품을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소개한 바 있다.

 

해당 콘텐츠는 누적 조회수 40만 건을 돌파하는 등 네티즌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기 시작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너무 귀엽다", "실제로 먹어보고 싶다", "신제품인 줄 알고 구매하러 다녔다" 등 긍정적인 후기와 함께 출시 요청이 쇄도했다. 이에 오리온은 소비자들의 요청을 반영해 실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미쯔는 가로 세로 각 1cm 가량의 작고 귀여운 코코아 맛 쿠키로, 1995년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달콤한 맛과 바삭한 식감, 휴대하기 편한 사이즈로 각광받으며 특히 1020세대 사이에서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간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소비자와 소통을 위한 SNS 상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신제품 출시로까지 이어지게 되었다”며 “미쯔 대용량 팩은 맛은 물론, 재미와 디자인 등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중요시하는 MZ세대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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