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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친환경 가전 이끈다"...크리스탈 UHD TV, 에너지 대상 수상

UHD TV 등 8개 제품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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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호 기자
기사입력 2020-08-10

▲ 제23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에너지 대상 및 국무총리상'을 받은 삼성전자 크리스탈 UHD TV (사진=삼성전자)  © 팝콘뉴스


(팝콘뉴스=배태호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해 시스템 에어컨에 이어 올해는 UHD TV로 '에너지 대상 및 국무총리상'을 받으며 국내 최고 친환경 가전 업체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삼성전자(대표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는 소비자시민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제23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최고상인 '에너지 대상 및 국무총리상'을 포함, 총 8개 제품이 상을 받으며 에너지 절감 혁신 기술을 인정받았닥소 10일 밝혔다.

 

'에너지위너상'은 에너지의 비효율적인 소비로 인한 경제적, 환경적인 부담을 덜고, 에너지 고효율 제품의 생산과 소비를 확산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 에너지위너상 로고 (사진=소비자시민모임)  © 팝콘뉴스

지난 1997년부터 소비자시민모임이 산업통상자원부화 함께 주최해 매년 실시했다.

 

에너지 위너상은 기기와 조명, 수송수단, 건축·건물, 에너지 절약활동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하고 있으며, 에너지 효율성, 에너지 절약효과, 환경성이 뛰어난 에너지 위너상 수상 제품이나 활동 중 가장 우수한 제품 및 활동을 에너지 대상으로 선정한다. 대상 수상품에는 특별히 국무총리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환경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은 유엔기구에 의해 소비자단체가 주도한 에너지 효율화 확산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널리 알려져있는데, 에너지 위너상 수상 제품들은 UNESCAP(United Nations Economic and Social Commission for Asia and the Pacific,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 책자를 통해 여러 나라에 소개된다.

 

올해 최고상인 '에너지 대상 및 국무총리상'에는 삼성전자 75형 클리스탈 UHD TV가, '에너지 효율상'에는 '그랑데 건조기 AI', '에너지 기술상'에는 '비스포크(BESPOKE) 식기세척기'가 선정됐다.

 

이 외에도 '셰프 컬렉션 냉장고'와 '비스포크 4도어 냉장고', '양문형 냉장고, '무풍 에어컨 벽걸이 와이드', '그랑데 세탁기 AI' 등 5개 제품도 '에너지 위너상'으로 선정됐다고 삼성전자는 밝혔다.

 

'에너지 대상 및 국무총리상'을 받은 75형 크리스탈 UHD TV는 소비전력 절감을 위해 패널 내부의 LED 구조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회로 설계를 최적화해 제품을 사용할 때 발생하는 불필요한 에너지 손실도 줄였다. 

 

아울러 조도 센서와 절전모드 등을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소비전력을 54% 개선하면서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도 달성했다.

 

'에너지 효율상'을 받은 '그랑데 건조기 AI'는 9개 센서가 주기적으로 내부 온도와 옷감 상태를 감지해 최적의 건조 온도와 시간을 판단할 수 있다. 

 

건조기 특성에 최적화한 고효율 인버터 히트펌프 시스템을 적용해 에너비 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했다. 

▲ 식기 세척기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에너지 기술상'을 받은 삼성전자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사진=삼성전자)  © 팝콘뉴스

 

또, '에너지 기술상'을 받은 '비스포크 식기세척기'는 4개의 세척 날개 구조로 빠른 세척과 함께 자동 문 열림 기능, 메탈 와이어 선반 등을 적용해 기존 모델 대비 건조 시 사용 에너지를 약 22% 줄이면서, 식기세척기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에너지 기술상'을 받으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외에도 제품 사용 횟수에 따라 모터 속도를 조절해 에너지 손실을 막아주는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압축기)를 적용한 '비스포크 냉장고'와 균일하게 바람을 보내 빠른 냉방을 구현한 '무풍 에어컨 벽걸이 와이드' 등이 '에너지 위너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고효율 컴프레서와 고효율 열교환기 기술 등을 제품에 적용해 지난해 연간 제품 에너지 사용량을 2008년 대비 평균 42% 절감했다. 

 

이를 통해 한국, 미국, 유럽 등 총 7개 국가에서 글로벌 환경 마크를 취득했고, 지난해 말 기준으로 총 889개의 환경 마크 인증 모델을 보유하며 글로벌 친환경 가전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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