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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온라인 VR 모델하우스’로 대리점과 상생

언택트 트렌드에 맞춰 비대면 창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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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슬기 기자
기사입력 2020-05-22

▲ 한샘이 언택트 트렌드에 발맞춰 온라인으로 다양한 체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사진=한샘).  © 팝콘뉴스


(팝콘뉴스=편슬기 기자)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이사 강승수)의 자사 홈페이지 ‘한샘닷컴’이 전국 700여 개 한샘 매장을 연결하는 O4O(Online for Offline) 플랫폼으로 발돋움 중이다.

 

O4O(Online for Offline) 플랫폼은 단순히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매장을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온라인에서 확보한 고객 데이터를 오프라인 활동에 결합 및 활용하는 차세대 비즈니스 모델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언택트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내부 인테리어에 관심을 가지는 ‘홈코노미’의 수요도 높아지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으로 매장 방문을 최소화해 줄을 설 필요가 없는 O4O 플랫폼인 한샘닷컴이 오프라인 영업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한샘은 작년 3월, 한샘닷컴을 O4O 플랫폼으로 개편해 평형대와 스타일별로 분류된 다양한 공간 패키지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공사 후 모습을 가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온라인 VR’ 모델하우스 기능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에서 관심 있는 공간 패키지를 고른 후 상담 신청을 하면 최적의 오프라인 매장을 배정받을 수 있으며 부엌 패키지를 신청하면 가까운 부엌 전문매장으로 연결되고 집 전체 공사 패키지를 선택하면 리모델링 전문 매장으로 연결되는 식이다.

 

연결된 대리점 입장에서는 자체 온라인 마케팅 활동 없이 구매의사가 있는 고객들을 쉽게 유치할 수 있어 본사와 대리점 상생 정책으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한샘은 대리점 연계 플랫폼으로 자사 온라인몰 ‘한샘몰’에 대리점 전용 제품을 게시해 대리점 판매를 돕거나 IPTV 쇼핑 방송을 활용하는 등 대리점과 상생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닷컴과 같은 O4O 플랫폼은 가구업계에서 유일하게 한샘만 하고 있는 서비스로, 본사는 고객에게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대리점은 구매의사가 높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윈윈 전략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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