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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 지각할 것 같으면 112로 전화하세요

서울 주요 교차로에 ‘수능 교통경찰’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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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슬기 기자
기사입력 2019-11-13

▲ 수능 교통경찰이 근무하는 주요교차로(사진-뉴시스).     © 팝콘뉴스


(팝콘뉴스=편슬기 기자) 서울경찰청이 2020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앞두고 수능이 치러지는 당일 서울 주요 교차로에 ‘수능 교통경찰’을 배치한다.

 

13일 서울경찰청은 수능일인 14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지역 주요 교차로 125개소에 교통경찰을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동을 요청하면 지각의 우려가 있는 수험생 등의 이동을 도울 예정이다.

 

만약 수능 시험장 지각이 우려되는 수험생의 경우 112 등을 통해 경찰에 연락, 가장 가까이 있는 지점의 경찰이 긴급 출동해 수험장까지의 이송을 돕는다.

 

인근 근무장소에 있는 경찰에게 현장에서 도움을 요청해도 되며 이를 위해 서울경찰청은 주요 교차로에 순찰자 326대를 배치하고 경찰 오토바이 91대, 견인차 5대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주요 교차로에서는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 녹색어머니회 등 협력 단체 인원 총 2023명이 동원돼 특별 교통관리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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