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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의 매력에 흠뻑! ‘한국마사회장배 승마대회’ 개최

1주일 동안 약 300두의 말 모여 승마의 진가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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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슬기 기자
기사입력 2019-11-07

▲ 한국마사회가 '한국마사회장배 승마대회'를 오는 17일부터 약 1주일간 개최한다(사진=한국마사회).     ©팝콘뉴스

 

(팝콘뉴스=편슬기 기자) 한국마사회장배 승마대회가 펼쳐지는 1주일 동안 약 300두의 말이 모여 승마의 진가를 선사한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오는 17일부터 경상북도 상주 국제 승마장에서 승마대회를 개최하고 경주퇴역승용마 품평회, 스포츠말 품평회 등의 승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17일에는 경주마로 활약하다 승용마로 제2의 삶을 시작한 퇴역마들의 침착성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경주퇴역승용마 품평회’가 열리며 마장마술 장애물 등 기본 승마 능력을 관객 앞에서 선보인다.

 

이어 19일에는 2~3세의 어린 국산마의 ▲체형 ▲보행 ▲프리점핑 등 승용마 품질을 체계적으로 평가하는 ‘제4회 스포츠말 품평회’가 열린다.

 

최고의 국산 어린말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된 올해 최초 개최되는 영호스 컵의 경우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국산 어린말 승마대회를 통해 선발된 말만이 출전 자격을 얻었다.

 

영호스 컵은 우수 국산 승용마를 조기에 발굴하고 생산 및 유통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국산 최고의 말들이 겨루는 대회에 걸맞게 국내 최대 규모인 조련지원금 1억5천만 원이 지원된다.

 

제48회 한국마사회장배 전국승마대회는 이달 17일부터 18일, 22일부터 25일에 두 번에 걸쳐 총 18개 종목이 시행되며 한국마사회가 주최하고, 대한승마협회 주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 

 

17일부터 2일간은 마장마술, 복합마술, YH 경기가 펼쳐지며, 22일부터 4일간은 장애물, 복합마술, 국산마, 경주퇴역마, YH 경기가 진행된다.

 

마장마술과 장애물 최상위 레벨 종목 S 클래스가 개최되기 때문에 국내 정상급 선수들의 승마기술을 구경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각종 승마 대회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기회”라며 “본격적인 겨울이 오기 전 나들이로 승마장을 찾아 승마의 매력을 알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각 대회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말산업 정보 포털 호스피아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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