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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우수 벤처와 5G 공동상품 개발로 미래사업 육성

‘비즈 콜라보레이션’, 상하반기 각각 6곳씩 선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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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경 기자
기사입력 2019-08-22

▲ 비즈콜라보레이션에 선발된 민트팟 관계자가 KT 직원과 공동 사업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KT).     © 팝콘뉴스


(팝콘뉴스=김제경 기자) KT(회장 황창규)는 올해 비즈 컬래버레이션 대상기업으로 상반기 6개 회사를 포함해 하반기 ‘비즈 콜라보레이션’ 대상 기업으로 증강현실(AR) 분야 실감형 솔루션 전문기업 ‘애니펜’ 등 6개 회사를 최종 선발했다.

 

하반기에 선정된 기업들은 5G 분야 신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등 응용 서비스 분야의 우수한 중소∙벤처기업들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5G 미래 사업 육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하반기에 선발한 기업은 ▲애니펜(AR 실감형 솔루션 개발사), ▲와인소프트(클라우드 CDN 캐시 솔루션 개발사), ▲와이드밴티지(모션센서 기반 하드웨어 개발사), ▲그렉터(IoT 단말 및 데이터 분석 플랫폼 개발사), ▲민트팟(VR 영상 관련 SW기술 및 콘텐츠 공급 개발사), ▲헬로앱스(가상현실 기반 교육 콘텐츠 개발사) 등 6개 회사다.

 

이들 기업은 연내 새로운 사업 모델 출시를 목표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한다.

 

KT SCM전략실장 박종열 상무는 “KT는 5G 생태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플레이어의 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개방형 혁신을 통해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유망한 스타트업과 중소ㆍ벤처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차원이 다른 5G 상품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KT의 ‘비즈 콜라보레이션’은 중소ㆍ벤처 기업이 보유한 사업 개발 가능 기술을 발굴해 KT와 함께 공동 사업화를 지원하는 KT의 대표적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기업에게는 연구개발, 특허출원, 시제품 제작, 마케팅∙홍보 등에 쓸 수 있도록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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