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카드뉴스] 세금 늘기 전에 서둘러~

혜택 사라진 임대사업자 등록…발빠른 전환자 증가

- 작게+ 크게

최한민 기자
기사입력 2019-01-16

 

 

 

 

 

 

 

 

 

(팝콘뉴스=최한민 기자)

 

#1

세금 늘기 전에 서둘러~

혜택 사라진 임대 사업자 등록…발빠른 전환자 증가

 

#2

지난해를 끝으로 연 2천만 원 이하 주택 임대소득자에 대해 세금을 면제했던 임대사업자 세금 혜택이 종료가 됐습니다.

 

#3

그에 따라 올해부터 임대소득 전면 과세로 세금 폭탄이 불가피하자 임대사업자로 등록한 집주인들이 급증했습니다.

 

#4

지난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작년 12월 한 달간 1만4418명이 신규 임대사업자로 등록해 같은 해 11월 9341명보다 54% 증가했습니다.

 

#5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방안이 발표된 2017년 12월 신규 등록자 7348명과 비교해도 두 배 가까이(96.2%) 늘어난 수치입니다.

 

#6

더불어 지난해 말까지 누적 기준 40만7천여 명이 임대사업자 등록을 마쳤습니다.

 

#7

올해는 2천만 원 이하 임대소득에 대해서도 과세가 이뤄지는 임대소득 전면 과세가 시행됩니다.

 

지난해 말 종료된 10년 이상 장기 임대주택에 대한 양도세 100% 감면으로 누적 임대주택 수 136만2천여 가구가 혜택을 받았습니다.

 

#8 정부는 지난해 9ㆍ13대책을 통해 신규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는 경우 기존에 부여했던 양도소득세 중과 감면이나 종합부동산세 합산 배제 등의 혜택을 없앴습니다.

 

#9 다만 기존 보유 주택에 대해 임대 등록시 기존과 같은 혜택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10 이같은 과세방안으로 정부는 집값 안정을 기대하고 있지만 한때 노후 보장으로 각광받던 임대사업 투자자들은 적지 않은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동산, 임대사업자, 집값, 문재인 관련기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팝콘뉴스. All rights reserved.